즐거운 세상

기쁨과 희망 속에 성공은 찾아옵니다.

Edwin Kang 百祥 2006. 8. 4. 18:57

 

우리는 어두운 새벽이 지나야 해가 뜨는 것을 봅니다. 또한, 따뜻한 봄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매서운 추위가 닦아오는 것을 봅니다.

누구나, 주위에 숨어 있는 적을 찾아 물리치기는 쉬워도,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적은 물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은 옳고, 다른 사람이 열심을 다하는 일에는 믿어주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매일 사용하는 칫솔을 자신의 것으로 믿고 사용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결단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이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방법과 습관을 따라 자신이 행동하기에는 어려운 법이지요.

그러 하기에, 자신의 습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을 지배하여야 합니다.

자신을 지배 할 줄 아는 사람은 그 동안 쌓아온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쁨이 넘치는 성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적당히 연마되는 과정을 거쳐서, 성공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고통의 통로에 놓이게 되면, 자신의 귀중함을 잊어버립니다. 넓은 시야를 잊어버려 막막하여도 언제나 길은 뚫려있게 마련이지만, 놀란 나머지 캄캄한 통로만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는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적으로 배부르고, 등․허리 따뜻하며, 하늘이 맑으면 희망이 있다고 뛰어 다니며, 모든 시름을 잊어 버렸던 철부지 어린시절 말입니다.

그때에는 집이 있어 부족한 것 모르고 지냈으며, 부모님이 계시기에 혼이 나더라도 마냥 즐거웠습니다.

고통이 무엇인지(?!), 어려움이 무엇인지(!?), 만족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내온 철부지 어린 시절을 기억하십시오.

어떠한 일로라도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때를 생각하다보면, 새로운 희망이 분명 보입니다.

하나님이 개인에게 주신 여유를 찾을 때에 평화가 있고, 기쁨이 있고,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분은 누구나, 아름다운 미인을 보게 되면, 미인의 매력에 사람의 눈을 놀라게 하지만, 진실한 사람의 미덕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사로잡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어느 날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게 되는 단계가 됐을 때에 더 열심히 꾸준하게 최선을 다하게 되었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졌고,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의 잘 못에는 나의 게으름, 나의 안이함, 나의 잘못된 생각이 내 자신을 힘들게 제한시키고 있을 뿐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속에서, 내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내 자신의 결단으로 판가름 된다는 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 지금의 이 시간이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좋은 집은 호화로운 집이라기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일조량을 많이 비추어 주는 튼튼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햇빛과 추위, 비와 눈, 그리고 바람을 막아주게 된다면, 인간에게 그보다 더 좋은 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훌륭한 최고급 주택이자 최고급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최고로 호화로운 집일 것입니다.

이러한 집에서, 인생을 설계하는 젊은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과 설계를 한다면, 인생의 시계가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실패와 좌절을 모른 체, 새로운 꿈을 실현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는 새로운 세월 속에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에 국어 선생님께서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으며,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다우며, 아무 것이나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있는 사람이라고 말씀 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그 만큼, 열심을 다하는 것은 어떠한 일을 하든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순간 절반의 성공을 이룬 셈이요, 성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온갖 고통과 슬품 그리고 인내와 끈기를 이겨낸 사람 만이 성공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속에 진리가 있다”는 성인의 말처럼, 어느 유명한 성인의 위인전집을 읽을 때면, 나도 저렇게 훌륭한 사람으로 성공 해야지..........! 하고, 새로운 신념에 불타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인의 온갖 고통과 실현을 인내하며, 지나온 것을 읽어 보면서, 절망과 의심이 생겨나게 되는 것을 체험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위인들은 절망과 좌절, 실패와 위기 속에서 어려워도 부끄러워하지 않이하고, 자기 일에 소신을 가지고 몰두한 사람들입니다.

무지한 것을 떠나 패배를 문제 삼지 않고, 새로운 희망에 모든 일을 두려워 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몸부림과 수고와 고통없이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용기와 희망은 소망을, 소망은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것인가 봅니다.


우리가 세상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 자신의 발자국이 남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원한 태양을 향하여, 마음에 쌓여있는 모든 근심 걱정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성공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의 씨앗을 간직하고 남겨 두므로 서, 후대에 기쁨과 희망의 새로운 싹을 띄우는 성공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