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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축복된 마음

Edwin Kang 百祥 2007. 5.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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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꿈꾸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것이 행복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행복하기에 생각하는 여유를 가질 수가 있어,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 자명한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쌓여진 힘의 원천에서 여유로운 지혜의 비결로 영원한 젊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젊어지는 지혜가 쌓여서, 사랑받는 진정한 행복의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신이 부여한 특권이자 평안한 시간을 자기중심적(自己中心的)이 아닌 더불어사는 행복한 웃음의 시간이 되어야하는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것을 위대하게 생각하는 것은 꿈을 갖고 있는 자에게 찾아오는 희망입니다.

꿈은 현실을 희망으로 이끌어 내어, 꿈을 지배하게 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핍박을 받고, 고난을 당한 뒤에 찾아오는 축복을 평상시의 행복으로 맞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평소에 힘들고 어려워도 참아내는 아름다운 인내로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내하는 현실 속에서 보면,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속빈 강정처럼, 아부나 아첨하는 사람 말입니다.

또한, 경륜과 지식이 풍부 하여도 돈이 없는 사람을 깔보는 무지한 사람 말입니다.

이는, 무시하다 못해 무참히 짓밟는 사람들을 TV나 신문, 잡지 등을 통하여 자주 보게 됩니다.

원수보다 더 흉악한 용서받지 못할 악인들의 행동을 보게 되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무모한 행동을 하는지를 모르는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사람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화해와 용서를 이루는 도구가 되라”고, 우리에게 지시한 진리의 말씀을 알면서도, 악인의 꾀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결국은, 원수들이나 악인들의 공격도 진실 속에서 희망을 가진 꿈에 짓밟히는 우(愚)을 범하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 못된 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여 바른 행동이라고 우겨대는 쓰레기 같은 사람 말입니다.

현재,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단순하게 생각하는 어리석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마음속에 썩어진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대한 마음으로 악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어야 합니다.

공격하는 것 보다 공격을 받을 때에 화해로 닦여진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실이 단정한 꿈을 꾸되, 믿음으로 환상이 아닌 실천이 성취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처음 만남에서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에 대한 희망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어 마주하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내가 행복 할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주위에 남아 있을 때입니다.

내가 가장 웃고 싶을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이고,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나의 이름을 자주 불러 줄 때입니다.

내가 가장 고마울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가장 편안할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내가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손을 꼭 잡아주며,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가장 믿고 싶은 것은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날 사랑하는 마음을 알 때입니다.

반대로, 내가 가장 울고 싶을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내가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나를 가장 억울한 일로 분쟁을 만들어 놓고 점점 변해 갈 때이며, 억울한 일에 나몰라하며, 멀어지는 것을 느낄 때입니다.

내가 가장 비참할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을 만들어 유언비어(流言蜚語)로 유포하고, 갑자기 차갑게 멀어진 때입니다.

또, 내가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나를 잘 아는 친구 같은 사람이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잊으려 할 때인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살이의 내용을 종합하여, 현실에서 있었던 일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창업자금으로 공장부지 만평에 건평 약1,300평의 공장을 짓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장을 짓는 잘 아는 사람(건축주)은 은행에서 창업지원자금에 따른 지원절차를 마치고, 건축이 되어가는 과정별로 건축비를 지급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건축업자는 건축의 과정을 마치고, 건축주의 확인과 감리를 받아 건축비를 퍼센트(%)별로 찾아가는 계약이었습니다.

건축주는 빨리 짖기를 원하고 있는 데, 건축업자는 건축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공사를  중단한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돈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사면초가에 놓이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완공 후에 가치가 많다는 것을 깨달은 건축업자가 공장 소유주인 건축주 회사의 임원(이사)들을 건축업자와 그가 아는 사람들로 채웠습니다.

건축주의 회사를 송두리 채, 빼앗은 것입니다.

그렇게 된 후에도, 건축업자의 건축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로 공장은 경매가 붙여졌으며, 그로 인하여, 두 사람 모두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훗날, 건축주가 다른 일로 잘 되어가는 것을 보고 있던, 건축업자는 건축주에게 채무를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정당한 이치가 될 것인가(!) 하는 얘기입니다.

건축주의 회사를 건축업자가 모두 인수했다고 했으면, 채무에 대한 것도 모두 인수한 것이 되므로, 건축업자는 건축주에게 아무런 요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것인데, 억지를 부리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건축업자의 강한 힘을 이용하여, 힘이 없는 건축주에게 전후의 관계를 설명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건축주가 나쁜사람이며 빚쟁이라고 왜곡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잘 못을 남에게 덮어 씌우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바쁜 시간 속에 믿음과 약속을 신의로 지키며, 올바른 사고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는 이유입니다.


기러기들이 날아갈때에 V자로 날아가는 모양에도 특별한 지혜가 있다고 합니다.

무리지어 날아 갈 때에, 기러기가 저어대는 날개 짓이 바로 뒤따라오는 다른 기러기에게 상승 할 수 있는 기류를 만들어 주므로 써, 더 멀리 날아가는 데에 힘이 덜 들게 만들어 가는 오묘한 지혜 말입니다.

또한, 지쳐 무리에서 떨어지게 될 때에는 후미에 가서 힘을 보충한 후에 원대복귀 한다고 합니다.

총에 맞아 부상으로 대열에서 떨어질 때나 노쇠하여 기력이 부족 할 때는 두 마리의 기러기가 옆에서 같이 도와주어 날거나 마지막까지 함께 하다가 다시 대열에 합류하는 기지(氣智)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작은 날짐승에게도 지혜를 발휘하는 기술로 멀리 보며, 함께 더불어 살아갑니다.

하물며, 우리의 인간살이에도 가장 중요한 원칙과 신의가 필요함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는 의기소침 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지금 알고 있는 어떠한 지혜라고 하더라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인생에서 좀 더 밝고 가치 있는 환한 삶을 살아 왔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더 좋은 행동으로 좋은 면을 발견 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치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 시간이, 우리 모두를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성공시켜 주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디모데 후서 2장 5절의 말씀에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승리자의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기초적인 말씀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생의 경주에서 이치를 알게 되어 화인플레이를 시작하는 지금이, 최고의 시간임을 잘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6~17절에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 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마주치는 현 시점에서 일 할 능력과 깨달음을 갖추어 주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공부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야고보서 2장 1절에서 13절의 말씀에 외모가 깨끗한 자(부자)와 더러운자(가난한 자)가 있을 때에 차별하지 말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될 것이며,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살이에서 차별하지 말고 공평한 경쟁이 되도록, 모두가 함께 더불어 노력하라는 하나님이 주신 준엄한 심판의 말씀인 것입니다.

시작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한 걸음씩 차근차근히 열심히 노력하여 뜻을 이루는 값진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남을 못되게 하지 말고,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는 진솔한 삶의 향기를 배이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월요일은 월등하게 좋은하루를 만드는날이니,시작을 잘해야합니다.

♥화요일은 하목하게 분위기를 살리는 날이니, 많이 웃어야 합니다.

♥수요일은 수수하게 자기 개발하는 자신의 날로 수양해야 합니다.

♥목요일은 목표를향해 도전하는날이니,승리를위해 도약해야합니다.

♥금요일은 금빛 찬란한 미래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정도를 바로 세우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토요일은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날이니, 가족과 친구와 미워하는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일요일은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이니, 무상무념의 개념에서 준비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충전하여야 하는 날입니다.


모든 인생이 가는 길이 있으면, 다시 오는 길도 있는 법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남에게 빚을 지고는 살아 갈 수가 없는 하나님의 법칙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이 있는 인생살이 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는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는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는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주세요.


포로(捕虜)의 인생은 모든 일에 억매이게 되고, 목적 없는 배가 되어 비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Professional)의 인생은 희망이 있으며, 목적이 뚜렷하게 항해하는 생동감이 넘치는 비전이 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과 화해로 용서하는 프로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결한꿈으로 축복을 받는 진실한 하나님의 가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