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향기롭게 선사하는 사람 우리의 인생살이는 다양한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며, 어떤 사람은 나쁜 생각을 가지고 살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도 좋은 행동을 쉽게 행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안좋은 생각으로 안좋은 행동을 쉽게 합니다. 사람의 모습.. 즐거운 세상 2006.06.29
고건 전국무총리를 모시고 두번째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2006년 3월 1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고건 전총리님의 특강 시간. 인사말씀을 하시는 정재영 부총장님 특강 하시는 고건 전국무총리님. 부총장님과 함께 장영광 대학원장님, 백원선 학과장님, 본 학생회장, 정재영 부총장님(왼쪽부터) 조병두 국제홀에서 특강장면 고건 전국.. 생활 속의 사진 2006.06.27
♥♥♥ 칭찬의 힘! ♥♥♥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시간 할애와 노력의 결과를 측정하는 등, 무척이나 힘이 들어 포기 하고 싶은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담당 교수님들에게 어린애 같은 질문을 하면, 성실하게 설명 하시고는 “회장님? 공부 하신다는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반면에 역시, 힘도 드시죠?”라는 칭찬의 말씀과.. 명언과 유머 2006.06.23
이명박 전서울시장을 모시고,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2일 특강을 위해, 장영광 대학원장님, 학생회장과 함께 성대600주년 기념관에 들어오는 이시장님. 총장님 방에서 이명박 시장님, 총장님, 부총장님, 대학원장님, 학과장님, 학생회장과의 담소 모습 총장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사회자의 소개 전에 인사말을 듣고 있는 전경. 대학원.. 생활 속의 사진 2006.06.23
즐거웠던 학교생활 이었습니다. 2005년 12월 10일 대학원 사은회겸 송년회 준비 모습입니다. 사은회를 위한 소개 장면입니다. 학생회장의 사회와 인사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장(장영광 박사)님의 인사말 장면입니다. 많이 수고하신 연구공로상(송인만 교수님)을 대학원장님이 드리는 장면입니다. 송년회에 참석하신 원경희 대학원.. 생활 속의 사진 2006.06.23
피그말리온 효과와 노시보 효과를 믿어요! 그리스의 유명한 조각가는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에 반하여, 진짜 사람으로 변하게 해 달라고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끊임없이 기도한 결과, 진짜 사람으로 변하게 해 주었다는 데에서 유래 됐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래에서 나타난 피그말리온 현상 처럼, 인생의 믿음이 기적과 성공 그리고 행운을 가.. 즐거운 세상 2006.06.22
생활 속의 좋은 명언들 입니다. 경험이란, 인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다. 경험이란, 인간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갖고 무엇을 했는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잊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가가 아니라, 당신이 그것을 갖고 무엇을 하는 가(!)하는 것이다. --- 올더스 헉슬리 --- 자신이.. 명언과 유머 2006.06.20
블루오션의 정의 – 통찰력 및 기술혁신에 의한 새로운 시장의 창출 프랑스 인시아드(Insead)[1]) 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Renée Mauborgne 교수는 그들의 저서인 “블루 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2005)”[2])에서 기존 시장에서 경쟁하는 레드 오션(Red Ocean)[3])에서 벗어나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 공간인 블루 오션(Blue Ocean)을 창출함으로써, 기업 경영을 혁신하자고 주.. 교양과 상식 2006.06.20
아들을 위한 기도 항상 생각하고, 바르게 배워서 행동하는 아들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강하며, 두려울 때에 용감한 아들, 패배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겸손하며 의지가 당당한 아들, 승리 가운데에서도 사랑과 너그러움을 간직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자기의 행동을 편안한 위로의 길로 인도하는 아들되지 않게 하소.. 아름다운 표현(詩 등) 2006.06.19
한 가지에 미혹(迷惑)되어 살지 말아야 합니다. 4034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모르는 내용으로 저질러진 잘 못은 모든 사람이 이해와 용서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알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에서 저질러진 잘 못은 모든 사람이 이해와 용서를 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일상생활에서의 윗트 한 가지를 밝히고 져 합니다. 한국어를 .. 공감하는 내용 200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