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 상식

물과 건강 입니다.

Edwin Kang 百祥 2006. 7. 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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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세포주위의 물이 일정하고, 규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구조가 흐트러지면, 세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곧 질병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확실해진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들을 기초로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항을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정상세포에 있어서는 바람직한 물의 구조(6각형고리모양)가 있습니다.

둘째로 물의 구조가 난잡하게 된 종양성 세포(암세포)나 당뇨병성 세포(베타세포)도 세포 주위의 물 환경을 개선시켜 줌으로써, 정상세포로 복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특히, 임상실험 결과 암, 당뇨병 등 질병 세포 주위의 물은 자유롭게 운동 해, 이상세포의 확산 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조화된 6각형 고리구조의 물은 정상세포와 고착상태를 이루어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세포 등 이상 세포의 확산을 크게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 한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환부(患部) 주변의 온도를 최대한 낮춰주는 방법은 온도가 낮을수록 더욱 더 구조화된 6각형 고리모양으로 변하여, 악성 세포가 꼼짝 할 수가 없어져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온화된 원소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이온 가운데는,2종류에 따라서 물을 더 구조화 시키는 것이 있는가하면, 오히려 파괴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구조화된 물은 칼슘이온이 많이 들어있어서 6각형 고리모양을 유지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물을 얻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물의 구조를 바꿔서 자수화를 만듭니다. 이는 물에다, 90도 방향에서 자장을 걸어주면, 표면장력이 커진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물의 구조화가 잘 일어나, 물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고, 그 질서는, 우리 어떤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세포안의 물 구조가 흐트러져 생체조직 밖으로 빠져 나가게 되는 데, 이것이 곧 주름살 같은 노화현상입니다.


이때, 구조성을 갖는 물을 몸 안에 넣어주면, 주름살이나 노화를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수분함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노화는 체내의 구조화된 물 즉, 6각형 고리모양의 물이 체외로 빠져 나가세 되고, 대신에 구조화가 적은 무질서한 물 즉, 5각형 고리모양 등의 물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해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칼슘은 대표적인 6각수의 구조형성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사실이므로, 인체에 유익한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칼슘, 마그네슘, 약간의 염분, 요드, 아연 성분 등이 있으며, 수소이온동도(pH)가 7-8.3미만 그리고, 0℃에서 4℃사이를 유지하는 물을 음용함으로써, 이러한 물이, 우리 인체에 가장 유익한 물임을 알고, 건강을 찾는 유일한 방법으로 활용하기 바라면서, 이 장을 적었습니다.                          [강 석 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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