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 행복이라는 단어의 뜻에는 “흐뭇하도록 만족하여 부족이나 불만이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행복감은 “행복한 느낌”을 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최초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낙원을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여,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3절부터 시작하여,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을 창조하시고, 6절 이하에 궁창을 만드시고, 9절 이하에 물과 땅이 구분되니 식물을 종류대로 만드셨으며, 14절 이하에 해와 달과 별을 창조 하시고, 20절 이하에 물고기와 새들을 만드셨으며, 24절 이하에 각 종류대로 동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행복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6절 이하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인간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지배하며, 최소한의 행복이 아니라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도록 창조하였다는 뜻이라고 여겨집니다.
행복을 찾는 행동에서 여러 가지 살아가는 방법을 따라,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그리고 최대한의 행복을 위하여, 음해하고 짓밟는 나쁜 행동을 만들어 가기도 하는 것입니다.
바로, 무한지경(無限地境)에서 개인의 욕심이 만들어 내는 무수한 내용으로 실천하는 행동들 말입니다.
그렇게에, 순자는 각종 도(道)를 닦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잘 한 일이든 아니면, 잘 못된 일이든 간에 도(道)를 찾아 행동해야 하는 것 말입니다.
도(道)의 첫째는 참는 것, 둘째는 깨닫는 것, 셋째는 실천하는 것이라고, 어느 성인이 말하였더군요.
도(道)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 된다고 생각됩니다.
참는다는 감정 관리를 잘 하여야만 생각하는 갈대의 조각상처럼, 깨닫는 이치를 알게 될 것이며, 이에 따른 실천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생각 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습니다.
괴로운 일이나 슬픈 일 그리고 행복한 반면에 불행한 일 또한, 잘 생긴 사람이나 못 생긴 사람 등의 천태만상을 보게 되는 희극 말입니다.
모든 것을 심각하게 생각 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잘한 것에는 많이 빠져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잘 못된 것에는 더 이상 빠지지 않기를 원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르게 사는 도(道)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세상이 더욱 더 웃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가는 행복이 최고가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 살아가는 최우선의 방법에는 “시간이 약”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알게 되었답니다.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 한다면, 새로운 기분으로 전환 될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새로운 행복감에 젖어 들 수 있기에 행복하다는 논리 때문입니다.
어느 때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어느 비행기 조종사가 고장으로 인하여, 사막에 불시착 하였답니다.
생사의 갈림 길에서 살아야 한다는 각박관념(刻薄觀念)에 사로잡혀, 반드시 살 길을 찾기로 하였답니다.
그러나 방향 감각도 없고 하니, 하루에 100리 길을 사방으로 각각 움직여 찾기로 하였답니다.
비행기가 있는 곳에는 먹을 것이 있으니, 사방으로 흩어져 인적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면, 다시 원점(비행기 있는 곳)에 도착하기를 반복하였답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 하였지만, 인적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여, 먹을 것도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최후의 결단을 내리기로 결정하고, 각각 살길을 찾기 위해 흩어지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이판사판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않되는 최후에 도달한 것입니다.
사방으로 각각 흩어져 종전에 갔던 곳으로 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행운일까요? 아니면 우연일까요!
각각 흩어져 인적을 찾다가 돌아간 곳에서 조금 더 갔더니, 인적이 있는 곳이 나온 것입니다.
찾지 못하면 돌아가야 한다는 각박관념(刻薄觀念)에서 찾을 곳을 찾지 못한 것입니다.
가야 할 곳이 없었다면, 마냥 갔을 것이기 때문에 찾아 헤매던 곳에서 조금만 더 갔더라면, 찾아야 할 곳을 빨리 찾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원점에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이 중도에 포기하게 만들므로 인하여, 인적이 있는 곳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서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로 행복을 빨리 찾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헨리 포세트는 장애자로 “절대 긍정”의 정신으로 국회의원과 교통부장관을 지낸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미국의 토레이 목사가 중국 선교를 하다가 교통사고로 팔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는 중국 목회를 하다가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한국 선교를 목적으로 전쟁 중인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전쟁 중에 많은 사람들이 다쳐 장애를 갖게 되었을 때에 자신의 처지를 보이며, 절대긍정의 정신을 심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한 끝에 의수족을 만들어 주는 봉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것이, 한국 최초의 의수족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복을 심어주는 선봉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불행을 적극적인 절대긍정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 준 행복인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에서 시작한 것이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선사한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있는 첫째 영리함, 둘째 지식, 셋째 기술, 넷째 태도가 가장 중요한 절대 긍정을 심어주는 다섯째 행복이라고 알려준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어떠한 생각으로 자리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가려 진다고 했습니다.
각자가 가지는 마음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열심을 다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으로 창조하는 미래의 성공자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난은 영적인 것이며, 참는다는 것으로 인하여, 새로움을 찾는 행복의 통로가 된다고 합니다.
미래를 기대케 하는 것은 주변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악간의 모든 배후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고 믿는 자는 생사화복을 주관해 줍니다.
빛과 어두움, 평안과 환난을 전달하시는 하나님께서 만사를 통치하심을 믿는 행복의 확신이 시작되는 것이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첫째로 집에서 휘파람을 불며 아이를 씻기는 어머니의 마음이 행복이라 했습니다.
둘째로 공부하는 학생이 시험이 끝나고 만족하며 웃을 때가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셋째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붓에 물감을 묻혀 심혈을 기울여 그리는 작업을 마치고 난 다음에 느끼는 시원함과 만족이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넷째로 시골의 농부가 일을 마치고 땀을 닦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고 그늘 밑에 앉아 식사하는 그때를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섯째로 집을 짓는 목수가 열심을 다하여 아름답게 집을 짓고 난 후에 가지는 만족함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느 문학가가 표현한 이러한 행복을 우리 모두가 함께 찾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인터넷에 올라있는 “부산의 어느 고등학생의 글”을 읽으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세요!!!!!!!!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 말입니다.
【야간 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관안리에 있는지라, 집에 가서 또 라면 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탓습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 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가라, 하면서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 데..............!!!
뒤에 오던, 아마 134번 용당으로 가는 버스일 껍니다.
뒤따라 오던 그 차가 우리 버스를 앞지르기를 시도 하다가 우리의 51번 운전기사 아저씨와 서로 경쟁이 되어서,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됐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두 버스가 같이 멈추게 되었는 데, 51번 버스 아저씨가 134번 아저씨가 동시에 문을 열고, 피튀기는 말싸움에 돌입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51번 아저씨가 열이 받을 데로 받아,
134번 버스로 올라가 또 싸움이 시작 되었죠........정말, 흥미 진진 했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겨욧!!! 아저씨 능력을 보여 주세요!!!라고 응원 했는데, 젠장~~~
134번 기사 아저씨가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우리의 51번 아저씨를 실은 체, 떠나버린 겁니다.
휭하고 떠난 버스를 바라보는~~~ 그 순간, 51번 버스에 있는 사람은 멍해졌습니다.
기사 없는 51번 버스 안에 찬바람이 휭~~~하고 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쒸~~~~~~~~, 기사 아저씨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 데......!!!!!!
얼마 후, 멀리 100미터 전방 유엔묘지 커브 도는 데서,
열심히 뛰어오는 51번 기사 아저씨를 보았드랬습니다.
엄청, 불쌍해 보이더군요......얼굴 빨개 가지고...............
차 안에 들어 와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 하고는
말없이 운전을 계속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가 불쌍했어요......정말루, 땀 삐질 삐질******불Td한 아저씨 !!!!!!!!
51번 버스는 여지없이 패배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 지금부텁니다.
약2분 뒤, 뒤에서 경찰차가 쫓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우렁찬 경찰차의 스피커로, 51번 ~~ 51번 ~~~51번 버스??? 갓길로 대세욧!?!?!?
51번 버스! 갓길로 대~세~욧???~~~~~~ 신경질적인 경찰관의 목소리........??????
경찰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는 51번 아저씨..........!!!!!??????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134번 한테 깨지고, 이제는 경찰관 한테까지 깨지는구나............!!!!!!!고 말입니다.
그런데, 올라온 경찰관의 한마디가 걸작이었습니다.
“빨리 134번 차Key 이리 주세요!!!” 하는게 아닌가!!!?????
그렇습니다.
우리의 51번 아저씨는 134번 버스 차Key를 뽑아 들고, 뛰어온 것이었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134번............***^_%*******
차안 승객은 또 한번 뒤집어졌고, 51번 아저씨의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야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ㅋㅋㅋzㅋㅋㅎㅎㅎㅎㅎㅎ
"51번 버스 기사 아저씨, 만쉐 ~ ~ ~ !!!“ 나는 중이 돼 왔다.】
즐거웠습니까? 이 글을 보고 즐거워 하는 것도 행복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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