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사진

한몽 수교 20주년에 즈음한 몽골

Edwin Kang 百祥 2011. 3. 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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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야훼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신명기 8장 8~10절>는 성경 말씀을 부여받은 축복의 땅, 몽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011년 3월 17일 부터 2011년 3월 23일까지 방문한 후에 2011년 7월 11일 부터 15일까지 의료봉사를 한 후의 여행 내용을 소개]

                     울란바트르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이슨(몽골의 전통 모자 상징의 탑 전망대)입니다.

                      자이슨 남쪽의 시가지 일부의 겨울 풍경입니다.

 

                      7월 13일 나담축제 시에 울란바타르 수도 남쪽의 산에 표시된 칭기스칸 형상입니다.

 

                      몽골 정부청사이자 칭기스칸 동상 등으로 몽골 기마민족의 상징을 표현한 곳 입니다. 주위는 역사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울란바트르시의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입니다.

                    울란바트르 시내의 서울레스토랑 입구에 레스토랑을 방문한 유명 인사와 찍은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서울레스토랑 방문 정계 인사들의 사진입니다.(김영삼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 이명박 대통령-당시 시장으로, 박근혜 전대표, 정세균 전대표 등입니다.

                   

                    2011년 7월 11일 저녁 무렵 소나기가 지나가고 난 후에 핀 쌍무지개입니다.

                       2011년 7월 12일 말경기장에서 경주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중들이 넓은 초원에 가득한 장면입니다.

 

                      나담축제 기간 중에 초원을 달리는 경주말과 기수들입니다.<기수는 말에게 힘을 덜어주기 위해, 기수가 4~5세 부터 청장년까지 있다고합니다>

                      태를지 한여름 초록 속에서 기도바위를 뒤로 짤칵 ~ ~

                    태릴지를 구경하고 나오는 3월의 산등성이에 울란바트르를 바라보고 기도하는 자연석의 웅장함을 찍었습니다.

                    태릴지 중간 구역에 자연석으로 놓인 거북바위입니다. 금새 일기가 바뀌어 눈을 맞이하였답니다.(2011.03.21)

                   

                  

                       프르름이 가해진 거북바위의 7월에서 엘델바이스 꽃을 발견하여 짤칵 했습니다.(20110714)

                   

                     태릴지 양옆의 넓은 초원과 야산이 어울어진 설원입니다.(2011.03.21)

                       3월의 태릴지 설원(위쪽)          

                       7월에 프르름으로 덮여진 태릴지의 초원을 말타기를 하고(위쪽), 흐르는 톨강의 본류에서 레프팅을 즐겼습니다.(아래쪽)

 

                   

                      몽골 전통 게르에서 1박했습니다.

                    

                     몽골 마지막 왕이 사용한 궁전-복뜨칸 궁전에서 짤칵 ~~~

                  

                    현 대통령 궁 앞에서 의료봉사 일행과 함께 짤칵 ~ ~ ~

                   

                    태릴지 5성호텔 안에 전시된 몽골 옛 투구입니다.

                태릴지 5성호텔 안에 전시된 몽고 전통 탈과 장구입니다.

                태릴지 5성호텔 안에 전시된 몽골 전통 악기 등 장구로 주로 옛 몽골 징기스칸 등의 군인들이 사용하였다는 장구입니다.

                태릴지 5성호텔 안에 전시된 옛 장구 유물입니다.

  몽골 전통 궁무를 남산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연(The Country of Blue Sky)하는 장면입니다.(1)

                     

    몽골 전통 궁무를 남산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연(The Country of Blue Sky)하는 장면입니다.(2)

몽골 전통 궁무를 남산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연(The Country of Blue Sky)하는 장면입니다.(3)

  몽골 전통 궁무를 남산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유희를 공연(The Country of Blue Sky)하는 장면입니다.(4)

   몽골 전통 궁무를 남산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연(The Country of Blue Sky)하는 장면입니다.(5)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신라호텔에서 경제4단체장 초청 오찬장의 한 장면입니다.(2011.03.25 AM12:30분 부터)